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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청하 '벌써 12시', 레드 수트로 강렬한 '걸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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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청하 '벌써 12시', 레드 수트로 강렬한 '걸크러쉬'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1.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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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청하가 '벌써 12시' 무대를 펼쳤다. 청하의 '벌써 12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공개 이후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청하의 '벌써12시' 무대가 펼쳐졌다. 청하는 레드 수트를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펼치며 '벌써 12시' 무대를 펼쳤다.

 

'음악중심' 청하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청하의 '벌써 12시'는 지난 1월 2일 발매된 신곡이다. '와이 돈츄 노'와 '롤러코스터'로 사랑받은 청하는 2019년 '벌써 12시'로 컴백하며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청하는 '벌써12시'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첫 1위를 거머쥐며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하는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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