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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리그 MVP' 이승현 전역 보름 앞으로! 오매불망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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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리그 MVP' 이승현 전역 보름 앞으로! 오매불망 오리온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1.14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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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이승현은 역시 클래스가 달랐다. 2018~2019 KBL 1차 D리그 결승전에서 상무에 우승을 안기며 MVP까지 거머쥐었다.

이승현은 1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15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울산 현대모비스를 98-73으로 꺾는데 앞장서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MVP는 당연히 이승현의 몫이었다. 그는 D리그 7경기에서 평균 10.4득점 8.9리바운드 4.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 상무 이승현이 14일 2018~2019 KBL 1차 D리그 결승전에서 팀에 우승을 안긴 뒤 MVP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우승팀 상무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우승 트로피가, 준우승팀 울산 현대모비스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준우승 트로피가 주어졌다. MVP로 선정된 이승현은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받았다.

이승현은 오는 29일 상무에서 전역해 고양 오리온으로 돌아간다. 시즌 초반 하위권에서 맴돌았던 오리온은 최근 4연승 상승세를 타며 16승 18패, 6위 원주 DB를 반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추일승 감독은 이승현이 복귀하기 전까지 최대한 6강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 얼마든지 봄 농구를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오리온이 상승세를 타며 이승현의 복귀 이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차 D리그는 원주 DB, 서울 삼성, 서울 SK,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총 5팀)이 참가해 오는 다음달 11일부터 3월 4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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