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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아들 노아, 오라그룹 후계자로 만들어달라"...이승연에 부탁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14 20:26 | 최종수정 2019.01.14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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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마지막으로 이승연을 찾아가 아들을 부탁하는 유언을 남겼다. 그러나 이수경이 하연주를 붙잡으며 위기를 넘기게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하연주(장에스더 역)가 이승연(조애라 역)을 만나 김준의(박노아 역)를 후계자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캡쳐]

 

하연주는 "제가 어머님께 한없이 부족한 며느리였다는 거 잘 안다. 하지만 어머니, 저 도경씨 사랑했다. 그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이승연은 냉랭했다. 그는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 도경이 깨어난다니까 뭐 켕기는 거라도 있는 거니"라고 쏘아붙였다.

하연주는 "우리 노아 무슨 일이 있어도 오라그룹 후계자로 만들어달라"며 "어머님의 유일한 핏줄인 건 틀림 없으니까 어머니만 믿겠다"고 사정했다. 이에 이승연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가라"며 자리를 떠났다. 

하연주는 "부탁해요, 어머니"라며 이승연의 뒷모습을 향해 소리쳤다. 이승연을 찾아가 눈물을 흘린 하연주는 병원의 옥상 난간에 올라서서 위태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그 순간 이수경(오산하 역)이 하연주를 붙잡아 목숨을 유지하게 됐다.

이수호(박도경 역)가 깨어난 가운데, 하연주와 이수경의 인연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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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1ee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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