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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2' 서이숙, 박신양에 충고 "이번에는 그냥 빠져라"...박신양 선택은?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14 23:05 | 최종수정 2019.01.14 2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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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서이숙이 병원에 있는 박신양에게 이번 재판에서 빠지라고 충고했다. 박신양은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피력했으나 서이숙이 재판에서 빠질 것을 명령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이하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는 서이숙(신미숙 역)이법정에서 쓰러진 박신양(조들호 역)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방송화면 캡쳐]

 

박신양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변론을 이어갔다. 이런 박신양의 모습을 본 서이숙은 "아직 정신이 완전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박신양은 "멀쩡하다"며 횡설수설 변론을 말했다. 

이에 서이숙은 "그런 얘기는 아까 재판장에서 했어야죠"라며 "가만 보면 조 변호사는 여러가지로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이다. 의뢰인을 위해서라도 건강 상태는 알렸어야죠. 그게 변호사의 의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신양이 "아침에 밥을 못 먹고 나와서"라고 얼버무렸지만 통하지 않았다. 서이숙은 "오늘 재판은 날짜 바꾸는 걸로 끝났지만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고"라며 "이번 재판 조 변호사 빠지고 의뢰인에게 새 변호사를 고용하라고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이숙은 "이번에는 그냥 빠지라. 그게 진정으로 의뢰인을 위한다 생각하면 다 그렇게 된다"며 "안 그러면 내가 말해야지. 재판장의 권환으로. 의뢰인에게 새 변호사 교체하라고"라고 밝혔다.

박신양이 쓰러지면서 재판이 중단된 가운데, 그가 무사히 이번 재판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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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1ee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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