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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한국-중국, 베트남-예멘... JTBC 아시안컵 축구 시청률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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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한국-중국, 베트남-예멘... JTBC 아시안컵 축구 시청률 반색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17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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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중국에 베트남-예멘까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향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독점 중계방송사 종합편성채널 JTBC 축구 콘텐츠가 대거 시청률 상위권에 포진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17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16일 밤 10시 30분 시작한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중국 생중계’는 17.400%를 기록했다. 지상파, 케이블을 통틀어 KBS1 저녁일일극 ‘비켜라 운명아(20.3%)’에 이은 2위다.

이외에도 아시안컵 관련 프로그램이 종편 시청률 순위에서 전부 톱10에 들어 JTBC를 기쁘게 했다. ‘2019 아시안컵 하이라이트’가 4.422%로 4위, ‘2019 아시안컵 프리뷰쇼’가 3.669%로 6위였다.

 

▲ 중국전에서 골을 넣은 김민재(가운데)를 황인범(왼쪽)과 손흥민이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항서 파워는 이번에도 증명됐다. 관람이 어려운 시간대 오전 1시에 킥오프했는데도 ‘2019 아시안컵 베트남-예멘 생중계’는 2.938%로 7위에 자리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를 한국인들이 매우 궁금해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 조사에서도 JTBC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중국 생중계’는 16.8%로 종편 전체 프로그램 중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에선 집계되지 않은 JTBC3 폭스스포츠(FOXSPORTS)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중국 생중계’ 시청률은 5.4%였다. 이는 케이블 전체 프로그램 중 tvN 드라마 ‘남자친구(7.9%)’ 다음으로 높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아시안컵 대한민국-중국 축구를 내보낸 2개 채널(JTBC, JTBC3 폭스스포츠)의 통합 시청률은 22.2%다. KBS1 저녁일일극 ‘비켜라 운명아(20.1%)’를 뛰어넘는다.

‘2019 아시안컵 하이라이트’ 4.2%, ‘2019 아시안컵 프리뷰쇼’ 3.2%, ‘2019 아시안컵 베트남-예멘 생중계’ 2.3% 등 다른 축구 콘텐츠 역시 시청률 성적이 좋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는 중국을 꺾고 C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이 합류했고 59년 만의 우승으로 향하는 본격 여정, 토너먼트가 시작되면 아시안컵 인기는 하늘을 찌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다음 일정(경기시간)은 22일 밤 10시다. 아직 조별리그가 마감되지 않아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A조 3위(바레인) 혹은 F조 3위(오만/투르크메니스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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