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서관에서 열린 세계 최초 3D 드라마 SBS '강구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주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계 최초 3D 드라마 SBS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로 오는 29일과 30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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