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배우 강별이 28일 서울시 강남구 더라빌에서 열린 KBSN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연출 김종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별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8kg을 감량하는 열정을 보였다.
강별,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등이 열연한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로, 네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 진실된 사랑을 꿈꾸는 연애초보남과 사랑을 버려야 했던 연애사냥꾼의 좌충우돌 사랑찾기를 그린 이야기로 28일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