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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세후도, 딜라쇼 압살! 세로니 VS 맥그리거 성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20 23:59 | 최종수정 2019.01.20 23: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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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헨리 세후도(32·미국)가 TJ 딜라쇼(33·미국)를 압살했다. 도널드 세로니(36·미국)는 알렉산더 에르난데스(27·미국)를 누르고 코너 맥그리거를 도발했다.

세후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43 메인이벤트 플라이급 경기에서 밴텀급 챔피언 딜라쇼를 32초 만에 때려 눕혔다.

 

▲ 세후도(오른쪽)가 딜라쇼를 쉴 새 없이 몰아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세후도는 기존 최강자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UFC를 떠난 이후 플라이급 폐지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한 체급 위 딜라쇼를 가볍게 눌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페더급까지 세 체급을 석권하겠다”고 호기를 부렸던 딜라쇼는 단단히 망신을 당했다. 플라이급 매치라 타이틀을 빼앗기진 않았지만 세후도가 밴텀급으로 체급을 올리면 벨트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한다. 

 

▲ 세로니(오른쪽)가 에르난데스 안면에 펀치를 꽂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라이트급에선 세로니가 에르난데스를 2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헤드킥과 파운딩이 주효했다.

세로니는 경기 직후 “코너 맥그리거가 동의하면 그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전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으로 UFC를 상징하는 인물인 맥그리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와 싸우겠다. 축하한다”는 멘션을 남겨 대결을 수락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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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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