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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새해맞이 효도여행 떠났다…뱃살 노출로 역대급 웃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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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새해맞이 효도여행 떠났다…뱃살 노출로 역대급 웃음 도전
  • 심언경 기자
  • 승인 2019.01.22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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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심언경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시부모님 역시 함께 한다. 매회마다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효도 여행은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의 새해맞이 여행에는 시부모도 함께 한다고 해서 눈길을 끈다.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제공]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2019년 첫 여행은 사실 시부모님을 위한 효도여행이었다. 이에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번 여행에 신경을 많이 썼다. 홍현희는 리무진을 직접 운전해 시부모님을 모셨고, 제이쓴은 호텔 앞에서 부모님을 위한 레드카펫을 깔기까지 했다.

이날 홍현희는 시부모님의 웃음을 책임졌다. 그가 숙소의 프라이빗 풀에서 더욱 푸짐해진 뱃살을 공개한 것. 이에 그의 시아버지는 적잖이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 사냥에도 나선다. 

이어 홍현희의 시아버지는 풀 속에서 홍현희를 등에 업고 걷기도 해,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현희와 그의 시아버지가 자아내는 케미가 기대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늘(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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