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후보 청하가 '벌써 12시' 무대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후보에 오른 청하의 강렬한 무대가 펼쳐졌다. 청하는 벨벳 의상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더한 무대를 펼쳤다.
'벌써 12시'는 지난 2일 발매된 청하의 신곡이다. '벌써 12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청하의 무대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청하는 이날 여자친구와 함께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청하는 최근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휩쓸며 '대세' 여성 솔로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청하는 지난 2016년 엠넷에서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4위로 최종 데뷔 명단에 올랐다. 이후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청하는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청하는 '와이 돈 츄 노'와 '롤러코스터' 등 다수의 인기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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