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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제주도 서귀포 휴애리자연생활공원 2월8일~3월3일 매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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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제주도 서귀포 휴애리자연생활공원 2월8일~3월3일 매화축제 열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1.25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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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2월엔 매화축제를 즐기러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볼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는 오는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매화축제가 벌어진다.

휴애리는 전국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명소의 하나로 지금은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 동백축제는 오는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매화축제 기간에는 매화꽃이 흰색이나 분홍색깔로 화사하게 피어 꽃터널을 이룬다. 한라산 정상의 눈을 배경으로 봄꽃이 핀 풍경은 특별한 볼거리다. 

휴애리매화축제. [사진=휴애리자연생활공원]

축제장에서는 어묵,돼지빵,커피 등 먹거리와 동물먹이 주기, 승마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국적으로 매화개화 시기는 2~4월이다. 3월이 절정기이지만 제주도는 2월에도 활짝 핀다. 

제주에서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군락지는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의 ‘노리매 매화공원’, 제주시 협재리에 위치한 한림공원이 대표적이다. 

칠십리공원과 걸매생태공원에도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 육지에서는 경남 양산 통도사 등 남쪽 지방에 이미 불그스름한 홍매화가 곳곳에서 피었다.

 

매화꽃. [사진=휴애리자연생활공원]

휴애리 근처의 가볼만한 곳은 위미리 동백군락지, 제주동백수목원, 서귀포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 계곡물과 바다가 만나는 절경지대인 쇠소깍 등이 있다. 사려니숲길은 언제 가도 좋은 여행지로 추천하는 명소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 근처에는 감귤밭 돌창고를 개조한 카페가 있어서 독특한 분위기에서 커피 등을 음미할 수 있다. 또 휴애리와 위미항 중간쯤에 위치한 흑돼지브라더스는 맥주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맛집이다.

한편 제주 항공권은 1개월 전쯤 예약하면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 제주항공,부산에어,티웨이항공,부산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들이 특가나 할인가로 조기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렌트카도 2~3박 일정 여행의 경우 소형 세단 기준으로 5만원권 지폐 한 장 정도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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