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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1위 여자친구, 붉은색 강렬한 '해야' 무대… 은하·유주 남다른 비주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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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1위 여자친구, 붉은색 강렬한 '해야' 무대… 은하·유주 남다른 비주얼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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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오른 여자친구가 '해야' 무대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해야'로 컴백한 여자친구의 무대가 펼쳐졌다. 여자친구는 지난 1월 4일 '해야'를 발표했다. '해야'는 아련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여자친구의 칼군무가 특징인 곡이다.

 

'음악중심' 여자친구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여자친구는 '해야' 무대에서 남다른 칼군무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레드 톤 의상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여자친구의 '해야' 무대에서 주목을 받는 것은 유주의 가창력이다. 고음에서의 안정적인 가창력을 꾸준히 보여온 유주는 '해야'에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은하의 비주얼도 돋보였다. 이번 '해야' 무대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여자친구는 '해야', '밤', '오늘부터 우리는', '유리구슬'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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