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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서수연·이필모 잇는 비주얼 커플? 나이·직업·패딩까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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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서수연·이필모 잇는 비주얼 커플? 나이·직업·패딩까지 '관심 집중'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1.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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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연애의 맛'에 새로운 출연자 고주원이 첫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상대는 걸스데이 유라 닮은 꼴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김보미다.

'연애의 맛'에서 새로운 출연자가 등장했다. 바로 배우 고주원이다. 고주원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마친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고주원은 올해 나이 38세다.

 

'연애의 맛' 김보미 [사진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고주원의 소개팅 상대는 김보미였다. 첫 출연한 김보미의 나이,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첫 등장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보미의 남다른 패션 센스에 그가 착용한 패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보미가 착용한 패딩은 유명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김보미와 고주원은 첫 만남에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보며 설렘을 더했다.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의 다정한 모습도 돋보였다. 고주원은 김보미의 짐을 들어주는 한편 첫 만남에서 김보미를 위한 음료를 여러 종류 준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연애의 맛'에서 서수연, 이필모는 훈훈한 외모와 설레는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결혼 까지 골인한 커플이다. 새롭게 합류한 고주원, 김보미가 서수연, 이필모를 잇는 '비주얼 커플'로 사랑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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