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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 "모든 원흉이 상어"...추성훈X김새론, 황금배지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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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 "모든 원흉이 상어"...추성훈X김새론, 황금배지 얻을 수 있을까?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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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도시어부' 멤버들이 상어와 힘겨루기 한 판 승부를 벌인다.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 김새론이 상어를 낚고 황금배지를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팔라우 4편이 공개된다. '팔라우의 보석'이라 불리는 루비 스내퍼(Ruby Snapper) 낚시에 도전한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

 

'도시어부' 추성훈 김새론이 태평양 상어와 힘겨루기를 벌인다. [사진= 채널A '도시어부' 예고 영상 캡쳐]

 

지난 29일 공개된 '도시어부' 예고편에서는 루비 스내퍼 낚시에 도전한 멤버들이 "아 다 올라왔는데", "상어가 다 먹었어요"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덕화는 "모든 원흉이 상어야, 상어"라며 아쉬워했다. 

"그냥 상어를 낚자"라며 낙담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비춰진 것도 잠시, 대형 히트를 받은 추성훈은 해당 입질의 정체가 상어임을 알게 됐다. '도시어부' 사상 최초로 태평양 상어와 전쟁을 벌이게 된 멤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 역시 분주했다. 제작진은 작은 배 위에서 "카메라도 빠질게요"라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또한 '도시어부' 멤버들과 추성훈, 김새론에게 "상어를 수면 위까지만 올리면 황금배지"라는 긴급 룰을 추가해 긴장감을 높였다.

추성훈 300kg이 넘는 상어와 힘겨루기를 펼치며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근육 낚시'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새론은 자신을 찾아온 상어를 기술로 제압하며 '퀸새론'의 면모를 보였다. 

과연 루비 스내퍼를 물고 버티는 상어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추성훈과 김새론은 황금배지를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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