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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이재원, 모교 인천고에 1.2억 쾌척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31 18:10 | 최종수정 2019.01.31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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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SK 와이번스 안방마님 이재원(31)이 모교에 거액을 쾌척했다.

이재원은 지난 29일 인천고를 찾아 매년 3000만 원씩 4년간 1억2000만 원을 인천고 총동창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재원은 “인천에서 야구를 시작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약소하지만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천, 야구, 그리고 후배들을 위해서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원(왼쪽)과 이기문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이재원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에게 안과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행복한 EYE’ 캠페인을 4년간 해왔고 지난해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직접 헌혈을 했다.

지난해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고 자유계약(FA) 자격을 취득한 이재원은 4년 총액 69억 원(계약금 21억, 연봉 48억)에 SK와 계약해 인천 프랜차이즈 자리를 2022년까지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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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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