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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이글 파이브 '오징어 외계인' 가사에 박나래 "쏵쏵" vs 신동엽 "쏴쏴"…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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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이글 파이브 '오징어 외계인' 가사에 박나래 "쏵쏵" vs 신동엽 "쏴쏴"…정답은?
  • 심언경 기자
  • 승인 2019.02.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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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심언경 기자] '놀라운 토요일' 이글 파이브 '오징어 외계인' 가사를 두고 출연진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신동엽은 노래의 한 파트를 두고 "먹물을 쏴쏴"라고 주장했고 박나래는 "먹물을 쏵쏵"이라고 말했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출연자들이 낙곱새를 걸고 이글 파이브의 '오징어 외계인'의 가사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이글 파이브의 '오징어 외계인'은 1998년 1집 'The Infrared Journey'에 수록된 곡으로, 참신한 발상과 귀여운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AOA 찬미에게 기대를 걸었다. 그들에게는 "어린 사람이 제일 잘 듣는다"는 빅 데이터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찬미가 내놓은 답은 다른 출연자들보다도 더 빈약해 원성을 샀다.

가장 많이 맞힌 사람은 박나래였다. 아무도 듣지 못한 부분에서 박나래만 "'그녀의 창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정답을 맞추는 건 쉽지 않았다. 이에 신동엽은 해당 가사의 주인공인 리치를 언급했다. 그는 "리치 좀 섭외 해달라. 얘 좀 혼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멤버들이 "먹물을 쏵쏵"이라고 주장하는 파트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혼자 "먹물을 쏴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에이스 박나래는 신동엽의 의견을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어진 힌트에 멤버들은 신동엽의 의견에 동의했고, 답을 수정했다. 정답은 "그 오징어는 맨날맨날 그녀의 창문에다가 그의 먹물을 쏘아쏘아 사랑해라고 적었지"였다. 신동엽의 주장이 맞았던 것. 덕분에 멤버들은 낙곱새를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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