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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러블리즈 욕설 논란, V앱 생방송 중 실수...마마무·쌈디도 겪어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2.04 09:57 | 최종수정 2019.02.04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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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욕설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온라인 생방송 중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한 멤버의 목소리를 두고 팬들은 치열하게 갑론을박 중이다.

지난 3일 오후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는 네이버 V앱 생방송으로 근황을 전했다. 1시간이 넘는 방송 중 문제가 된 건 불과 몇 초의 순간이었다. 한 멤버가 근처에서 "왜 그렇게 욕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는 표현을 거칠게 내뱉었고 이 목소리가 그대로 마이크를 타고 전송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러블리즈 이미주 [사진 = 해당 방송 영상 캡처]

 

현재 공식적으로 해당 영상을 볼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욕설이 들리는 부분은 유튜브 등 다수의 온라인 사이트에 업로드돼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팬들은 최근 러블리즈가 지나친 악플에 시달렸다는 점을 지적하며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 결국 사고가 났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또한 팬들은 해당 영상이 이미주 본인이 영상이 아니라 개인의 혼잣말 혹은 대화가 의도치 않게 방송됐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누리꾼은 "러블리즈 멤버의 목소리에 부적절한 단어가 포함된 것은 사실"이라며 "본인의 방송이 아니었다고 해도 주변에서 방송 중이란 걸 알았다면 조심했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는 상황이다.

욕설 논란에 시달린 여자 아이돌이 러블리즈뿐만은 아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의 뜻을 밝힌 아이돌도 있다.

2017년 8월 공식 팬카페에 휘인은 '죄송합니다'란 제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휘인은 "팬 분들의 근황도 궁금하고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브이앱 채널플러스 채팅과 라이브 방송을 했다. 그 도중에 말실수를 했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며 인터넷 생방송 도중 논란이 된 음주 및 욕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당시 휘인은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저의 실수입니다"라며 고개를 숙인 뒤 음주 논란에 대해서도 "청소년 팬들이 시청가능한 곳에서 술 한잔을 기울인 점도 안일하게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음주 관련 욕설로 최근에 이슈가 된 건 아이돌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중 시청자들에게 욕설을 해 논란을 샀다. DJ 웨건을 옹호하던 중 부적절한 표현을 썼던 점에 대해 쌈디는 "지난밤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과 욕설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당시  MBC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고정 출연 중이었던 그는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조용히 모습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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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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