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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팻딘-아델만-왕웨이중-헥터... 프로야구(KBO) 출신 현재 소속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2.05 23:59 | 최종수정 2019.02.19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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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팻 딘, 팀 아델만, 왕웨이중, 헥터 노에시, 윌린 로사리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인들 다수가 메이저리그(MLB)를 노크한다.

KIA(기아) 타이거즈에서 2년간 뛰었던 팻 딘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2019년을 보내게 됐다.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알렸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팻 딘.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좌완투수 팻 딘은 2017년 KBO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9승 7패 평균자책점(방어율) 4.14로 무난히 활약하며 KIA의 통합우승에 기여했으나 지난해 6승 7패 2홀드 평균자책점 6.26으로 부진, 재계약에 실패했다.

2019 기해년 초부터 국내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의 미국 유턴이 이어지고 있다.

1월엔 팻 딘과 한솥밥을 먹었던 KIA 우완 에이스 헥터 노에시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탈삼진왕을 차지한 키버스 샘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 한화에서 뛰었던 샘슨. [사진=뉴시스]

 

한화에서 2년간 맹타를 휘두르고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로 떠났던 윌린 로사리오는 딘의 미네소타 동료다. KBO 최초 대만 국적 선수로 이름을 알렸던 좌완 왕웨이중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삼성에서 8승을 올린 우완 아델만은 신시내티 레즈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

이들은 빅리그 입성을 위해 스프링캠프에서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나 SK 와이번스에서 미국으로 향하면서 높게 평가받은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는 입장이 다르다.

KBO 출신들의 활약 여부는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큰 관심사다. 류현진(LA 다저스)과 선발 매치업이 성사된다거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혹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중계 때 상대팀에서 보인다면 반가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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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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