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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와이번스 김광현, 에이스의 스프링캠프 첫 피칭 소감은?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2.07 09:34 | 최종수정 2019.02.07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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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첫 피칭이라 아직은 더 던져봐야 할 것 같지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만족스러웠다.”

KBO리그(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31)의 스프링캠프 첫 피칭 소감이다.

SK에 따르면 김광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올해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이날 김광현은 직구 21구, 투심 5구, 커브 3구, 슬라이더 2구 등 총 31구의 공을 던졌다. 김광현은 첫 피칭에 만족감을 표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점차 피칭 개수를 늘려 시즌에 맞춰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사진)이 6일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손혁 SK 투수 코치는 “김광현의 불펜 피칭을 보면서 비시즌부터 이번 시즌에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몸을 잘 만들어 온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김광현의 직구와 슬라이더는 여전히 좋고 커브는 완성도를 높여가는 단계다. 지난해 던졌던 투심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SK는 지난 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김광현은 토미 존(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뒤 2018시즌에 복귀했다. 이닝 제한을 받았음에도 정규시즌 25경기 11승8패 평균자책점 2.98의 성적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2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1세이브를 올리며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해 재기상을 받으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김광현은 2019시즌 강점인 슬라이더 외에 커브와 투심을 보완해 에이스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전훈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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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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