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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주한-장민익-백인식 등 SK와이번스 2군, 가고시마 스프링캠프로!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2.07 12:01 | 최종수정 2019.02.07 1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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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1군팀이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 걸친 전지훈련을 치를 SK 와이번스가 퓨처스(2군)팀은 가고시마에 캠프를 차려 새 시즌을 준비한다.

SK 와이번스는 다음달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29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SK는 다음 시즌 기세를 이어가기 위한 1군팀 캠프를 오키나와에 차려 경쟁팀들과 일전을 치르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유망주 육성과 퓨처스팀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군 캠프를 일본 가고시마현 현립 가모이케 구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8일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해 스프링 캠프를 치른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이번 캠프에는 이종운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 19명 등 총 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1군 1차 스프링캠프(플로리다 베로비치) 종료 후 선수단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SK는 2013년부터 퓨처스팀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퓨처스팀도 1군과 마찬가지로 선수단의 기량 점검 및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하여 일본 대학팀과 총 4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이종운 퓨처스팀 감독은 “이번 캠프 기간 선수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형성하고 개인별 장점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 할 계획”이라며 “또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한 시즌을 건강하게 치를 수 있도록 체력 관리 및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 할 것이다. 단계적인 육성을 기반으로 하되 시즌 중 1군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 시 대체 할 수 있는 우수 자원 또한 준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퓨처스팀 선수단은 8일 오전 8시 45분 대한항공(KE785편)을 통해 출국하며 다음달 8일 오후 1시 15분 대한항공(KE786편)을 통해 귀국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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