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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스타즈 선두질주 일등공신, 쏜튼 5R ‘으뜸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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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스타즈 선두질주 일등공신, 쏜튼 5R ‘으뜸별’ 선정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2.07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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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카일라 쏜튼(27·독일)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쏜튼이 기자단 투표 64표 중 가장 많은 29표를 따내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쏜튼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8분 02초를 뛰며 24점 10.8리바운드 1.6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 카일라 쏜튼(등번호 25)이 2018~2019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쏜튼과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를 앞세운 KB스타즈(20승 5패)는 5라운드 전승을 달리는 등 10연승으로 아산 우리은행(19승 6패)을 따돌리고 선두로 도약했다.

5라운드 기량 발전상(MIP)의 영예는 용인 삼성생명 이주연에게 돌아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신인상 이주연은 5라운드 평균 8.2점 4리바운드 1.2어시스트 1.2스틸을 올려 3위 삼성생명의 상승세(4승 1패)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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