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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파랭킹 38위로 급상승, 이란-일본 이어 아시아 3위... 베트남 99위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2.08 02:47 | 최종수정 2019.02.08 0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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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 축구가 15년 만에 아시안컵 8강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내고도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에선 15계단 오른 38위로 점프했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2019년 첫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아이슬란드와 함께 공동 3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랭킹 53위에 머물던 한국의 대도약이다.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한국이지만 평가전보다는 가중치가 높은 아시안컵 본선에서 조별리그와 16강전까지 4연승을 거둬 큰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 아시안컵에서 8강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긴 한국 축구가 FIFA 랭킹에선 큰 폭의 상승을 맛봤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안컵 8강에서 한국을 1-0으로 꺾고 대회 우승컵까지 거머쥔 카타르는 38계단 뛰어올라 55위에 자리했다. 이는 1993년 이후 카타르 최고 순위다.

이란은 7계단 올라 22위로 아시아 최고 순위를 지켰고 대회 준우승을 거둔 일본은 23계단 뛰어올라 27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 16강에서 승부차기, 8강에서 UAE에 진 호주(42위)를 제치고 이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아시안컵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100위에서 한 계단 오른 99위가 됐다. 놀라운 성과를 거뒀지만 정작 조별리그에선 예멘에만 1승, 16강에서도 요르단에 승부차기 끝에 이겨 공식적으론 무승부로 기록돼 피파랭킹에선 큰 상승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가 전체 1위를 지켰고 프랑스, 브라질,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등이 뒤를 이은 피파랭킹은 20위까진 변화가 없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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