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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방탄소년단(BTS), 5개월 연속 가수 브랜드 평판 1위 '굳건'... TOP7 內 보이그룹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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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방탄소년단(BTS), 5개월 연속 가수 브랜드 평판 1위 '굳건'... TOP7 內 보이그룹 '유일'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2.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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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지난해에 이어 기해년인 2019년 역시 ‘방탄소년단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2018년 8, 9, 10, 12월에 이어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가수 브랜드 평판’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가수 브랜드 평판’ 2019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블랙핑크와 벤이 그 뒤로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TOP3를 형성했다.

 

방탄소년단(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스포츠Q(큐) DB]

 

방탄소년단의 이번 1위가 더욱더 눈에 띄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가수 브랜드 평판’ 7위권 내에 유일한 ‘보이 그룹’이기 때문.

앞서 방탄소년단은 워너원과 아이콘, 엑소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들과 순위 경쟁을 이어왔다. 하지만 2019년 2월에는 독보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당당히 1위를 지켜냈다.

지난해 12월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2위를 차지했던 워너원은 공식적인 활동 종료가 끝난 탓일까? 여섯 계단 하락한 8위에 머물면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워너원은 2018년 1-2월에는 1위, 3월 2위, 4월 1위, 7-10월 3위 등 한 번도 TOP3 밖을 벗어난 적이 없었던 터라 아쉬움을 더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10위권 밖을 맴돌며 순위 상승을 꾀한 끝에 2019년 2월, 9위에 등극하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세븐틴은 지난달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 발매 이후 타이틀곡 ‘홈(HOME)’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의 시상자로 참석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무대를 밟는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전 세계 아미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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