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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시장] FC서울 페시치-인천 손무빈-광주 아슐마토프 보강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2.08 20:26 | 최종수정 2019.02.08 2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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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광주FC가 전력을 보강했다.

FC서울은 8일 알렉산다르 페시치(27)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임대 1년 6개월 후 완전 이적하는 조건. 구단에 따르면 페시치는 K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가운데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세르비아 명문 FK츠르베나 즈베즈다(레드스타) 출신으로 1부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경력이 있어 기대를 모은다. 프랑스 리그1 툴루스(2014~2017),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2016~2017),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2018) 등을 거쳤다.

 

▲ 페시치. [사진=FC서울 제공]

 

페시치는 “FC서울에 와서 기쁘다. K리그에서 뛰었던 세르비아 선수들을 통해 FC서울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빅클럽임을 들었고 팬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팀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FC서울은 “페시치는 190㎝ 장신임에도 유연성과 발재간 등 개인기를 두루 갖췄다”며 “볼 키핑력과 드리블, 골 결정력이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페시치는 “전지훈련 캠프에 가서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빨리 인사 하고 싶다. 열심히 훈련해서 하루 빨리 팀에 녹아 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 시즌 내 모든 능력을 발휘해 FC서울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서울에 몸담았던 골키퍼 손무빈(21)을 품었다. 2017년 고교 졸업 후 바로 서울에 입단, 유망주로 각광받았다. 신장(키) 190㎝, 체중(몸무게) 85㎏로 체격조건이 좋다.

 

▲ 손무빈.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손무빈은 “꼭 한 번 뛰고 싶은 팀인 인천에 오게 돼 기쁘다”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성실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광주는 전날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수비수 루스탐 아슐마토프(22)와 계약했다. 185㎝, 74㎏으로 201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2015 U-20 월드컵,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출전 경력이 있다.

광주가 창단한 이후 처음으로 데려온 외국인 수비수 아슐마토프는 “나에게 광주는 첫 해외 진출 팀이자 새로운 도전의 무대”라며 “광주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팀에 잘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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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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