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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2' 마지막회, 사하라 사막에서의 밤을? 고두심 반한 모로코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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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2' 마지막회, 사하라 사막에서의 밤을? 고두심 반한 모로코 여행지는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2.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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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뭉쳐야 뜬다 시즌2'가 사하라에서의 여정을 마지막으로 시즌2를 마무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구상에서 제일 경이로운 여행지 사하라 사막을 소개한다.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2'에서는 사하라 사막을 방문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뭉쳐야뜬다2'에서 소개된 사하라 사막은 끝 없이 펼쳐진 경이로운 사막과 남다른 밤하늘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JTBC '뭉쳐야뜬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익사이팅' 또한 있었다. 사하라 사막에서는 자동차로 사막을 질주하고, 낙타를 타는 체험 또한 할 수 있었다. 고두심은 "내가 태어나서 낙타를 다 타본다"며 낙타 트래킹에 감탄을 드러냈다.

여행자들과의 추억도 '뭉쳐야뜬다2' 마지막회에서 그려졌다. 사막에서의 낭만적인 캠프파이어는 5박6일간의 패키지 여행의 마무리를 짓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졌다.

'뭉쳐야뜬다2'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낯선 모로코 여행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민 배우' 고두심의 소탈한 매력이 드러나 화제를 모은 '뭉쳐야뜬다2'는 모로코에서의 여정을 마무리로 시즌2를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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