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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BTS), 베스트 알앤비 앨범 시상자로 등장... 뷔, 'H.E.R.'에 트로피 건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2.11 12:48 | 최종수정 2019.02.11 1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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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2019 그래미 어워드’의 방탄소년단(BTS)이 베스트 알앤비 앨범 시상자로 나섰다.

1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알앤비 앨범 시상자로 등장, H.E.R.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BTS) [사진=Mnet ‘2019 그래미 어워드’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탄소년단에게 트로피를 받은 H.E.R.은 “사실 이건 앨범이라고 부르기에는 EP다. 내가 혼자 이 자리에 올라오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 함께 앨범을 만들었던 친구들을 초대하겠다”면서 앨범을 함께 만들어준 아티스트들에게 기쁨을 나눴다.

또한 그는 “하나님, 이 자리 어딘가에 있는 우리 가족,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믿어주신 가족들, 친구들, 이 자리에 못 온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4살 때부터 나를 믿어준 음반사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라면서 베스트 알앤비 앨범 수상에 감격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첫 번째 싱글 앨범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7인조 보이그룹이다. 당시 타이틀곡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으로 90년대 힙합을 재해석한 방탄소년단은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는 한국 그룹 최초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로써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을 모두 장악한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새로운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지난 1959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된다.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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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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