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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파리] 네이마르-카바니 부상, 되는 감독 솔샤르? (챔피언스리그 16강)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2.12 08:59 | 최종수정 2019.02.12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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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되는 집’이 맞다. 기운도 몰린다. 파리 생제르망(PSG)과 일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호재를 맞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 맨유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프랑스 리그1 최강 파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맨유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물러난 이후 파죽지세다. 구단 레전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공식전 11경기 무패행진(10승 1무) 중이다. 줄곧 6위였던 프리미어리그 순위도 4위로 끌어 올렸다.

 

▲ PSG와 공식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고 있는 솔샤르 맨유 감독대행. [사진=AFP/연합뉴스]
 

 

분위기가 최고조에 오른 가운데 파리가 네이마르, 에딘손 카바니를 잃어 맨유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진다. 리그1에서 네이마르는 13경기 13골 6도움, 카바니는 16경기 17골 3도움으로 공격포인트 3,4위를 달리는 슈퍼스타다.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는 지난달 24일 스트라스부르와 2018~2019 프랑스축구협회컵(쿠프드프랑스) 32강전에서 오른쪽 발목 중족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회복에만 10주가 걸릴 전망이라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2차전 출전도 어렵다.

‘우루과이 특급’ 카바니는 지난 10일 보르도와 리그1 22라운드에서 허벅지에 이상을 느껴 후반 교체됐다. 파리는 다음날 “카바니가 오른쪽 엉덩이 힘줄에 부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유럽 최고 공격 트리오 네이마르-카바니-킬리안 음바페 중 둘이 빠졌으니 맨유로선 이런 행운이 없다.

 

▲ 중족골 골절로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결장하는 PSG 네이마르. [사진=AFP/연합뉴스]

 

그러나 솔샤르 감독대행은 파리를 경계했다.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파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결장하더라도 토머스 투헬 감독이 파리를 잘 이끌어 최고의 경기력을 낼 것”이라고 고삐를 당겼다.

투헬 파리 감독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네이마르, 카바니까지 핵심 선수 2명 없이 경기를 치른다. 이들의 공백을 모두 채울 수는 없다”고 아쉬워하면서도 “파리의 DNA는 공격축구다. 정체성을 바꾸지 않고 맨유와 붙겠다”고 다짐했다.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는 SPOTV(스포티비)2 혹은 SPOTV NOW(스포티비 나우)가 라이브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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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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