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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나영석·정유미, 악성루머에 대처하는 자세는? 강다니엘·박지훈·여자친구 사례 보니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2.12 15:06 | 최종수정 2019.02.12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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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나영석과 정유미가 근거 없는 일명 ‘지라시’에 강력하게 대응했다. 특히 나영석과 정유미는 악성루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나영석 정유미의 강경 대응이 떠오르면서 과거 악플러와 악성 루머에 전쟁을 선포한 강다니엘, 박지훈, 여자친구가 재주목받고 있다.

12일 정유미와 나영석 측은 불륜설을 퍼뜨린 유포자들을 향해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영석 정유미 [사진=연합뉴스]
 

 

정유미와 나영석은 지난해 10월, ‘두 사람이 불륜 관계’라는 사설 정보지가 확산되면서 명예훼손을 당했다. 이후 정유미와 나영석 측은 불륜설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유미와 나영석처럼 배우와 제작자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의도치 않게 악성루머로 곤혹을 느끼는 스타는 적지 않다. 워너원을 넘어 이제는 홀로서기를 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다니엘이 대표적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내비쳤다. 이후 강다니엘은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1위 센터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강다니엘은 높은 인기만큼 악성 루머에 시달리면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강다니엘 [사진=스포츠Q(큐) DB]

 

이에 강다니엘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악성 댓글과 게시글을 올린 네티즌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죄, 모욕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강다니엘 측은 “음란성 글을 올린 네티즌들도 있었다”면서 “음란물 유포 혐의를 추가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과 함께 워너원으로 활동한 박지훈 역시 지난해 7월 공식 SNS를 통해 악플러들을 언급하며 “모니터링 자료들을 취합하여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성희롱, 인신공격 등 명예훼손 사례에 대한 추가 고소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훈 측은 “검찰 측에 선처 없이 엄벌에 처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며 악플러 고소에 대한 진행 상황을 알렸다.

이외에도 최근 ‘해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한 여자친구는 지난해 6월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네티즌들의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자료 수집했다”면서 “형사 고소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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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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