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남다른 '굿모닝 FM' 출근 패션으로 청취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굿모닝 FM' 수요일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13일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SNS를 통해 자신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신우식 스타일 리스트는 독특한 베레모, 포인트가 돋보이는 머플러와 함께 도트 무늬의 가방으로 화려한 패션을 완성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땡땡이 룩, 땡땡이를 찾아라"라며 도트 무늬를 활용한 자신의 패션을 설명했다. 신우식은 "프랑스 미대오빠~ 파리지앵 화가오빠 같지 않나요?"라며 재치있는 글로 눈길을 모았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SNS를 통해 활발히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수요일의 남자'로 거듭났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다이어트 도전을 알리며 식단을 공개하는가하면 여행지에서의 모습도 SNS에 게시했다.
최근에는 여행지 호텔에서 거품 목욕을 하는 파격적인 사진과 함께 유머러스한 글을 게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굿모닝 FM'에서 김제동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수요일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의 솔직한 일상 공개에 청취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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