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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김대환, 日가미쿠보 슈야와 타이틀 전초전? 16일 원챔피언십 3연승 자신감
  • 류수근 기자
  • 승인 2019.02.14 19:52 | 최종수정 2019.02.15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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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류수근 기자] "이번 시합이기고, 비비아노 페르난데스 든 케빈벨링온이든 깨부시겠다!“

매번 화끈한 명승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뚝이(OTTOGI)’ 김대환(32. 령프로모션·국제체육관)이 3연승에 도전한다.

김대환은 오는 16일 오후 7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클래시 오브 레전드'(ONE CHAMPIONSHIP CLASH OF LEGENDS) 대회에 출전한다.

 

'오뚝이' 김대환이 16일 태국 방콕에서 일본 가미쿠보 슈야를 상대로 원챔피언십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령프로모션·국제체육관 제공]
 

 

김대환(밴텀급)이 겨룰 상대는 일본 딥(DEEP) 토너먼트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 원챔피언십 2연승을 달리고 있는 가미쿠보 슈야(25, 저팬 탑팀)다.

원챔피언십 홈페이지에 게시된 체격조건은 김대환이 167㎝, 65.8㎏,  가미쿠보 슈야가 165㎝, 65.8㎏이다. 가미쿠보는 중학 시절부터 유도를 시작했고, 대학 1년부터 종합격투기(MMA)에 뛰어든 뒤 2년만에 딥 퓨처킹 토너먼트에 출천해 우승한 일본의 기대주다.  

최근 김대환은 일본 이마나리 마사카즈와 중국 자오지캉을 잡아내며 2연승을 달리고 있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3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시합을 이기면 현 원챔피언십 챔피언인 케빈벨링온(필리핀)이나 전 챔피언인 비비아노 페르난데스(브라질)와 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김대환의 각오가 남다르다.

 

김대환(왼쪽)과 가미쿠보 슈야의 대진표 [출처= 원챔피언십 홈페이지]

 

시합 사흘 전인 13일 태국으로 출발하는 김대환에게 잠시 각오를 들었다.

▲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왔나

― 오전 시간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훈련해왔습니다. 매일 도봉구에 있는 올스타디움에서 친형인 김대령 대표님과 태국트레이너와 함께 시합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국제체육관(강북구 미아동 소재)에서 관장으로 선수들과 관원들에게 무에타이와 복싱 주짓수 MMA를 지도했습니다.

▲ 시합을 앞두고 합동훈련은 염두에 두지 않았나

―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싶기도 했지만 그 어떤 상대와 싸운다 해도 자신있기에 오전 개인운동과 오후 체육관운영에 집중하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시합을 준비했습니다.

▲ 일본의 가미쿠보 슈야 선수와 맞붙는데 비책은?

― 이번 시합은 챔피언을 하기에 앞서 좋은 먹잇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너무 방심해서 안 좋은 포지션을 내주기도 했지만 이젠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 여러분들이 제 경기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혀를 내두를 만큼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무에타이 밴텀급 세계챔피언전도 열려

 

16일 무에타이 밴텀금 세계챔피언전에 나설 농오 가양다오(왼쪽)와 한쯔하오 [출처= 원챔피언십 홈페이지]

 

원챔피언십은 16일 태국 출신 농오 가양다오(태국)와 중국 출신 한쯔하오의 무에타이 밴텀급 세계챔피언전도 진행한다.

이날 시합은 한국시간 16일 토요일 저녁 9시 30분 IB SPORTS 채널과 JTBC3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FOX SPORTS 채널을 통해 128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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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근 기자  ryus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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