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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쁜자석' 2년 만에 '자석 열풍' 예고, 강찬 신재범 김바다 홍승안 등 출연... 16일 개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2.15 08:33 | 최종수정 2019.02.15 0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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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연극 ‘나쁜자석’이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면서 2년 만에 관객들을 만난다.

15일 오전 연극 ‘나쁜자석’의 연출을 맡은 추민주는 “전 배우와 스태프들이 오랜 친구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면서 개막 소감을 밝혔다.

 

연극 ‘나쁜자석’ 포스터 [사진=㈜레드앤블루 제공]

 

영국 스코틀랜드의 작은 해안마을인 '거반'을 배경으로 한 연극 ‘나쁜자석’은 '고든'과 '프레이저', '폴', '앨런'이 각각 9살, 19살, 29살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연극 ‘나쁜자석’은 같은 극의 자석처럼 서로를 밀어낼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인간 본연의 모습을 표현하면서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앞서 연극 ‘나쁜자석’은 강찬, 신재범, 김바다, 홍승안, 심진혁, 이기현, 임준혁, 강승호 등 8명의 배우를 캐스팅하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매 시즌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자석 돌풍’을 예고한 연극 ‘나쁜자석’은 오는 16일부터 5월 6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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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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