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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프로축구연맹, 선수 고민 24시간 경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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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프로축구연맹, 선수 고민 24시간 경청한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2.20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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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로축구 선수들의 고민을 경청할 창구가 생겼다.

K리그 주관단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선수권익 보호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선수권익 보호센터는 구단으로부터 불합리한 처우, 계약과 관련한 갈등, 그리고 선수 생활 중 겪게 될 여러 고충 및 애로사항들을 듣고 조언하며 행정 정보 등도 지원한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수권익 보호센터를 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맹은 “주기적으로 선수단 교육과 주장 간담회 등을 통해 선수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이번에 신설한 권익 보호센터로 언제든지 선수들과 상담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더불어 “선수들이 센터 상담을 통해 그동안 규정을 모르고 있거나, 알고도 당한 불이익이 분쟁으로 이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K리그 신문고'인 선수권익 보호센터 관련 자세한 문의는 담당 연맹 구단지원팀에 하면 된다.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46 축구회관 5층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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