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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대파! 우리은행전 앞두고 '기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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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대파! 우리은행전 앞두고 '기세등등'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2.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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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청주 KB스타즈(국민은행)가 아산 우리은행전을 앞두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꼴찌를 대파하고 선두를 지켰다.

KB스타즈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5-61로 한 수 지도했다.

시즌 24승(6패)째를 거둔 KB는 2위 우리은행(22승 7패)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 KB스타즈 염윤아(왼쪽)가 백코트하며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WKBL 제공]

 

KB는 오는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이기면 2006년 여름 리그 이후 13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사실상 확정한다.

KB는 올 시즌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4승 2패로 앞서 있어 7라운드 최종전에서 지더라도 시즌 전적에서 우위를 점한다. 즉, 두 팀의 승패가 동률일지라도 KB가 우세다.

KB는 박지수(18점 9리바운드), 염윤아(16점 6어시스트), 카일라 쏜튼(15점 8리바운드), 심성영(12점) 등의 고른 활약으로 2연승을 거뒀다.

최약체 신한은행은 7연패 늪에 빠졌다. 4승 26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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