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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서울 외식 가격 짜장면만 하락했다...김밥·냉면·비빔밥 상승률 1~3위'참가격' 1월 외식비 통계 8가지 품목 전년대비 가격 비교
  • 안효빈 기자
  • 승인 2019.02.22 08:04 | 최종수정 2019.02.22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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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효빈 기자] 서울 지역 외식 메뉴의 가격이 ‘짜장면’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항목은 냉면, 비빔밥, 김치찌개백반, 삼겹살, 짜장면, 삼계탕, 칼국수, 김밥으로 총 8가지이다.

2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은 지난 1월 서울 지역 주요 외식비 통계를 발표했다.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작년 동월 대비 김밥의 인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가격은 평균 2369원으로 지난해 1월보다 8.1%(177원) 뛰었다.

특히 지난달(12월) 대비 1.5%이하의 인상률을 보인 다른 메뉴들과 달리 4.4%의 높은 인상률을 기록해 급격한 인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8가지 항목 중 유일하게 가격이 하락한 짜장면. [사진= 연합뉴스]

 

그 뒤를 이어 냉면은 평균 8846원으로 8.0%(654원), 비빔밥은 8731원으로 7.6%(616원)가 올랐고, 김치찌개 백반은 6269원으로 5.8%(346원), 삼겹살은 1만6865원(200g환산후)으로 4.0%(654원), 칼국수는 6769원으로 2.9%(192원), 삼계탕은 1만4308원으로 1.9%(270원) 순으로 가격 인상의 폭이 컸다.

 

8가지 품목 외식가격 비교 2019년 1월(위)와 2018년 1월(아래) [출처=소비자원 참가격]

 

이들 메뉴의 지난 1월 평균 가격을 전달인 2018년 12월과 비교할 경우, 8개 가운데 5개(냉면, 비빔밥, 김치찌개백반, 삼계탕, 김밥)가 올랐고 3개(삼겹살, 짜장면, 칼국수)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짜장면은 지난해 4962원에서 올해 4808원으로 3.1%인하되어 홀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짜장면 역시 지난 수년간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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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빈 기자  windhyob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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