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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에버글로우' 아샤, '카리스마 눈빛'에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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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에버글로우' 아샤, '카리스마 눈빛'에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로 시선 집중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2.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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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에버글로우 마지막 멤버 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이 공개됐다. 

26일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에버글로우의 마지막 멤버 아샤가 이날 자정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각종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 에버글로우 마지막 멤버 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은 볼륨감 넘치는 무결점 몸매와 압도적 영상미로 팬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 속 아샤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로 광활한 런웨이를 단번에 휩쓴 느낌을 선사했다. 또한 흑백의 강렬한 영상미와 별 빛의 신비로움, 광활한 활주로를 배경으로 한 엔딩 와이드샷은 마치 한편의 해외 모델 CF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소속사 측은 "아샤(Aisha)는 라틴어의 생명을 뜻하는 ‘Asha’와 아시아 ‘Asia’의 합성어로 ‘생명과 같은 존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진 네이밍이다"라며 " 팀의 뷰티메이커 담당인 아샤는 마치 한 편의 패션쇼 런웨이 영상을 보는 듯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년 가장 무서운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멤버 공개는 지난 19일 시작됐다. 에버글로우는 시현을 시작으로 미아, 온다, 이런, 이유에 이날 자정 아샤까지 개인 크랭크인 필름을 통해 여섯 멤버를 모두 공개했다.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신인그룹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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