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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두 복귀-GS칼텍스 '봄배구' 눈앞, OK저축은행 준PO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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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두 복귀-GS칼텍스 '봄배구' 눈앞, OK저축은행 준PO 좌절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3.01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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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정규시즌 우승 경쟁은 계속된다. 프로배구 남자부 천안 현대캐피탈이 선두로 복귀했다. 여자부 서울 GS칼텍스는 3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봄 배구’ 진출을 눈 앞에 뒀다. 현대캐피탈에 진 안산 OK저축은행은 준 플레이오프(PO) 진출도 좌절됐다.

현대캐피탈은 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5-20)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25승 9패(승점 68)로 한 경기 덜 치른 인천 대한항공(23승 10패·승점 68)보다 승수에서 앞선 1위에 등극했다.

 

▲ 현대캐피탈 파다르(오른쪽)와 이승원이 1일 OK저축은행전에서 득점한 뒤 하이파이브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반면 5위 OK저축은행(15승 18패·승점 46)은 남은 3경기를 모두 잡아도 승점 55에 그쳐 3위 서울 우리카드(승점 60)와 승점차를 3 이내로 좁히지 못해 준 PO에 진출할 수 없다.

파다르가 블로킹 3개 포함 14점, 전광인이 블로킹 3개 포함 13점으로 승리를 쌍끌이 했다. 현대캐피탈은 부상에서 복귀한 미들 블로커(센터) 신영석을 중심으로 OK저축은행보다 11개 많은 블로킹 14개를 기록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수원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6) 셧아웃 완파했다.

GS칼텍스(18승 11패·승점 51)는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18승 9패·승점 51)와 승점과 다승 모두 동률이지만 세트득실률에서 뒤진 3위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 2만 추가하면 4위 화성 IBK기업은행(15승 13패·승점 47)의 성적과 상관없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한다. 

GS칼텍스는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외국인 선수 알리가 26점(공격성공률 61.53%)을 기록하며 팀 승리 선봉에 서 봄 배구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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