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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본색] '소신 발언' 임은정 검사, 영화 '도가니'·'더 킹'과의 관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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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본색] '소신 발언' 임은정 검사, 영화 '도가니'·'더 킹'과의 관계성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3.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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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매번 사회적 이슈에 '소신 발언'을 하며 화제를 모았던 임은정 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은정 검사는 '소신 검사'의 대표 인물로 영화 '더 킹'의 안희연 검사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임은정 검사는 지난 2007년에는 일명 '도가니 사건'이라고 불리는 광주 인화학교 사건의 공판 검사를 맡기도 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도가니'의 모티브가 된 이 사건으로 임은정 검사의 SNS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더 킹'의 안희연 검사는 임은정 검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사진 = '더 킹' 스틸컷]

 

임은정 검사는 각종 사건에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임은정 검사의 소신 행보는 검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더 킹'의 안희연 검사의 모티브가 됐다.

영화 '더 킹'에서 안희연 검사는 박태수(조인성 분)와 한강식(정우성 분)의 비리를 추적하는 의로운 검사다. 안희연 역을 맡은 배우 김소진은 '더 킹'에서의 호연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더 킹'에서 안희연이라는 캐릭터가 주목받으며 임은정 검사의 실제 활약상이 재조명 되기도 했다.

임은정 검사는 최근에도 검찰 내 성폭력, 성차별에 대한 소신 발언을 SNS를 통해 이어가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임은정 검사가 다시 화제를 모으며 그와 관련이 깊은 영화 '도가니'와 '더 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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