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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상' 정현, 테니스 랭킹은 '뚝' 일정은 '쭉'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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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상' 정현, 테니스 랭킹은 '뚝' 일정은 '쭉' 밀렸다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3.04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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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지난해 잦은 부상으로 부침을 겪었던 정현(23·한국체대)이 올 시즌에도 갖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현은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35만9455달러)에 불참한다.

허리에 부상을 안고 있는 정현은 지난달 프로방스 오픈부터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번엔 대회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부상 치료를 위해 다시 한 번 출전을 포기했다.

 

▲ 정현이 오는 7일 개막하는 파리바 오픈에도 불참한다. 국내에서 허리 통증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AP/연합뉴스]

 

지난해 호주 오픈 4강 진출 이후에도 꾸준히 8강에 진출하며 포인트를 쌓았던 정현이지만 올해는 완전히 다르다.

지난해 호주 오픈에서 쌓았던 점수가 사라지며 ATP 투어 랭킹이 폭락했고 연이은 대회 불참으로 이날 발표된 랭킹에선 10계단 더 내려선 63위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BNP 파리바오픈에서 8강에 진출해 랭킹 포인트 180점을 받았지만 이번 대회가 끝나면 정현의 랭킹은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빠른 회복이 급선무다. 국내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인 정현은 몸 상태 회복이 빠를 경우 20일 개막하는 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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