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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유병은 첫 극작 작품, 김다현·이지숙·원종환·윤석원·왕시명 캐스팅... 새달 2일 개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3.05 10:34 | 최종수정 2019.03.05 1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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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서울 초연 개막을 확정지었다.

5일 오전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측은 “부산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서울공연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포스터 [사진=(주)이터널저니 제공]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배우와 무술감독, 연출가로 활동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병은 연출의 첫 극작 작품이다. 또한 뮤지컬 작곡가로서 첫 발을 내딛은 강진명 음악감독이 힘을 보태 탄탄한 구성의 완벽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되었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격정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의 서울 공연에는 김다현과 이지숙, 원종환, 윤석원, 왕시명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외쳤던 함성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내달 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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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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