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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슈퍼카 맥라렌, 탁월한 역동성과 짜릿함 지닌 '600LT 스파이더' 공개 '제로백 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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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슈퍼카 맥라렌, 탁월한 역동성과 짜릿함 지닌 '600LT 스파이더' 공개 '제로백 2.9초'
  • 안효빈 기자
  • 승인 2019.03.07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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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효빈 기자] 영국의 대표 슈퍼카 맥라렌의 '600LT 스파이더'를 드디어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맥라렌의 공식 수입원인 맥라렌 서울은 7일 600LT 스파이더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 영국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600LT 스파이더는 맥라렌 롱테일(LT) 라인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국내 출시된 맥라렌 '600LT 스파이더' [출처= 맥라렌 서울]

 

600LT 스파이더는 여섯 가지 LT정신인 강력한 파워, 경량의 차체, 최적화된 공기역학 성능, 트랙 중심의 역동성, 드라이버와의 완벽한 교감, 그리고 희소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카폰 파이어와 열강화수지(SMC) 등 경량 소재의 기술을 통해 경량화를 이루면서도 견고함과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모델인 570S 스파이더에서 100kg이 경량화 되었으며 이는 동종 모델 대비 80kg감량된 것이다. 또한 하드톱 루프를 추가했음에도 쿠페 대비 단 50kg만 추가되었다고 강조했다.

600LT 스파이더는 3.8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PS), 최대토크 620뉴턴미터(Nm)의 힘을 뿜어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로백은 2.9초다.  

 

[출처= 맥라렌 서울]

 

제로백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200km 까지는 8.4초에 도달했다. 최고 속도는 324km/h이며 루프가 열었을 때에는 315km/h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CEO 마이크 플루잇은 "여느 맥라렌 컨버터블 모델과 같이 600LT 스파이더 또한 맥라렌이 보유한 카본 파이버 기술력을 통해 가장 극한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시리즈라는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한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맥라렌 롱테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600LT 스파이더는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조립되는 한정 생산 모델이다. 국내 가격은 3억 초반 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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