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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리뷰] '예측불허' 현대모비스-SK, 급한 오리온 경기력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3.12 12:40 | 최종수정 2019.03.12 1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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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9위 서울 SK가 붙지만 승부는 예측불허다. 6강 확정을 위해 한시가 급한 고양 오리온은 느긋한 인천 전자랜드를 안방으로 초대한다.

정규리그 막판을 향해 치닫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12일엔 현대모비스-SK(울산 동천체육관), 오리온-전자랜드(고양체육관) 등 2경기가 예정돼 있다.

울산 경기는 기록만 놓고 보면 현대모비스의 절대 우위다. 시즌 전적 39승 11패로 18승 32패의 SK에 무려 21경기 앞선다. 게다가 시즌 상대전적도 4승 1패로 압도적이다.

 

▲ SK 애런 헤인즈(왼쪽)와 현대모비스 라건아. [사진=KBL 제공]

 

그러나 SK가 부상선수들의 복귀 이후 지난 시즌 챔피언의 면모를 회복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 6라운드 6승을 목표로 내건 ‘문경은 호’는 최근 5경기 3승 2패로 막판 KBL 순위싸움에 흥미를 제공하고 있다.

4연승 중인 현대모비스가 지난 9일 우승을 확정한 점도 변수. 4강 직행을 확정한 마당에 대세에 어떤 지장도 주지 않는 경기에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다. 주전들에게 휴식을 충분히 부여할 전망이다.

6위 오리온은 2위를 확정한 전자랜드를 상대로 2연패를 끊어야 한다. 7위 원주 DB가 1경기, 8위 안양 KGC인삼공사가 1.5경기 차로 뒤를 쫓고 있어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전자랜드는 껄끄럽다. 8시즌 만에 4강 직행을 확정해 힘을 빼고 나설테지만 오리온은 올 시즌 맞대결에서 1승 4패로 고전했다. 게다가 최근 경기력이 엉망이라 결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이승현이 지난 주말 2연전에서 연달아 발목을 다쳐 고민이 늘어날 뻔 했던 오리온이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한숨을 돌렸다.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고 한 발 더 뛰어야 6강 막차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SK는 MBC스포츠플러스, 오리온-전자랜드는 IB스포츠가 각각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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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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