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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범경기] 피츠버그 강정호 침묵, 올 시즌 모토는 극단적 거포? 최지만도 무안타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3.13 12:59 | 최종수정 2019.03.13 1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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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또 무안타를 기록했다. 홈런 아니면 침묵이 반복되고 있다. 올 시즌 장타율을 높이는 극단적인 전략을 택하는 것일까.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82(22타수 4안타)로 더 떨어졌다. 안타 4개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하며 장타율이 무려 0.727에 달하는 것과 대비되는 기록이다.

 

▲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13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뒤 4회 무사 1루에선 볼넷을 출루했다. 후속 타자의 볼넷과 애덤 프레이저의 중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그러나 강정호는 5회 2사 1,3루에선 3루 땅볼로 물러났고 8회초 수비 때 교체아웃됐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긴 공백을 겪은 강정호는 올 시즌 절치부심하고 있다. 강력한 대포를 연일 쏘아 올리며 거포 본능을 더욱 뽐내며 입지를 굳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은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타디움에서 치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50(20타수 7안타).

1회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3회엔 1사 1루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지만 후속 타자들의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고 6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잡힌 뒤 7회말 수비 때 벤치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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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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