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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반도핑 세미나로 약물 논란 사전차단할까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3.13 16:53 | 최종수정 2019.03.15 08: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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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의 금지 약물 복용으로 인한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러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KBO는 14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연계해 2019 KBO리그 반도핑 세미나를 개최한다.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구단 별 도핑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도핑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전한 클린베이스볼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 KBO가 14일 반도핑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연합뉴스]

 

그간 적지 않은 선수들이 금지 약물을 복용해 논란을 빚어왔다. 야구 팬들은 이들의 기록과 팀 성적 등이 약물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며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약물을 복용했던 선수들은 뛰어난 커리어를 지녔더라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등 심각한 야구의 참 가치를 깎아먹는 위해 행위로 여기고 있다.

이종하 KBO 반도핑 자문위원과 KADA 도핑 검사 부장과 실무 책임자가 강단에 서 도핑 방지에 관한 세계적 추세를 설명하고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될 규정과 절차, 기타 변경사항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KBO는 2019년 전반기 내로 KBO리그 10개 구단 선수단을 대상으로 구단 별 반도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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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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