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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가볼만한 곳? 광양매화축제2019, 양산원동매화축제, 해남매화축제 등 매화 명소 어때요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3.14 00:59 | 최종수정 2019.03.14 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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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광양 섬진강매화마을을 비롯한 국내 대규모 매실나무 재배단지 3곳의 매화꽃이 요즘 절정에 이르러 연중 가장 아름다운 색감을 내뿜고 있다. 

오는 주말에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라면 이 장소들이 빠질 수 없다. 이 세 장소를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광양매화축제2019

3월 전라도 최고의 여행지인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 청매실농원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주말까지 시행된다. 

광양매화축제 장소인 청매실농원. [사진=연합뉴스]

꽃은 지금 만개상태. 13일 오후 3시 현재 날씨가 바람이 불어 꽃잎은 다소 떨어지지만 주말까지는 매화꽃을 실컷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치가 가장 볼만한 곳은 장독대 부근과 그 뒤쪽의 대나무 숲, 초가집, 팔각정 일원이다.

청매실농원은 매년 축제 때마다 교통체증이 심하지만 올해는 셔틀버스를 투입해 노약자등의 관람은 다소 수월해졌다. 

13일 광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 하동과 연결된 섬진교에서 축제장까지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30분. 주말 낮에는 그보다 더 걸릴 전망이다. 

축제장 및 근처에 푸드 트럭, 각 사유지의 음식점, 기존 향토음식점 등이 관광객의 끼니를 때운다. 광양읍내의 불고기는 훌륭한 먹거리로 소고기불고기 식당이 많다. 그 외 최근 확장·개장을 해서 볼거리가 풍부해진 광양와인동굴도 가볼만한 여행지로 꼽힌다.

해남매화축제가 열리는 보해매실농원. [사진=해남군]

# 해남매화축제

전남 해남군 산이면 보해매실농원은 주류 회사가 운영하는 매화밭으로 오는 16~24일 이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매화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일러서 주말이면 100% 활짝 만개할 전망이다. 입장료는 없다. 너른 대지를 빼곡이 차지한 매실나무를 보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방풍림으로 조성된 동백나무들이 도로 양쪽에 즐비해 동백꽃을 보는 재미도 오지다. 제주 동백 군락지인 위미리 동백수목원이나 선흘리 동백동산에 비해 꽃 색깔의 선예도가 뒤지지 않는다.

# 양산원동매화축제

낙동강 물줄기와 매화꽃이 어울려서 봄의 찬가를 부르는 듯한 경남 양산시 원동마을에도 매화가 한창 피었다. 오는 16~17일이 행사기간이며 절정에 이른 꽃동산을 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은 협소하다. 순매원에 무료주차장이 있지만 20여 대만 댈 수 있고, 커피 가게 주차장에도 네댓 대만 가능하다. 갓길 불법주차는 과태료 딱지 가능성이 있다.

속편하게 원동매화축제장으로 가는 방법은 기차를 이용하는 것. 경부선 원동역이 축제장 근방에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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