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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박찬욱,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 캐스팅 배경은? "'봄날은 간다'의 연기에 반해"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3.15 19:11 | 최종수정 2019.03.15 1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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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배우 이영애를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말했다. 정서경 작가 역시 이영애 캐스팅 당시의 상황에 대해 밝혀 눈길을 모았다.

15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출연, '친절한 금자씨'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에피소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진 = JTBC '방구석 1열'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찬욱 감독은 "'JSA 공동경비구역'에서 이영애 배우가 출연했지만 보조적인 역할이었다. 이후 '봄날은 간다'를 봤는데 영화 속 두 배우의 합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은 "그 진가를 다시 한번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이영애를 캐스팅한 이유를 말했다.

'방구석1열'에서 정서경 배우는 "당시 이영애 배우가 '대장금'으로 국민 반열에 오른 상태였다. 배우 스스로도 장금이의 이미지를 파괴하는 데 재미를 느낀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배우 이영애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정서경 작가는 "이런 시나리오를 이영애 배우는 처음 받았을 것이다. 첫 미팅날 만났는데 이미 대본 상태가 너덜너덜하더라. 메모들도 많았다"라며 이영애의 연기에 대한 열정에 대해 말했다.

'방구석 1열'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여성서사인 '친절한 금자씨'와 '박쥐', '리틀드러머 걸'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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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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