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여자)아이들 '세뇨리따' 무대가 펼쳐졌다. '세뇨리따'는 (여자)아이들의 신곡으로 지난 2월26일 발매된 곡이다.
16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아이들의 '세뇨리따'무대가 펼쳐졌다. '세뇨리따'는 강렬한 탱고풍의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세뇨리따'는 새롭게 음원 강자로 떠오른 (여자)아이들의 곡 답게 공개 이후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음악중심'에서 (여자)아이들은 6인 6색의 매력을 담은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우기는 탱고 의상을 연상시키는 프릴 달린 핑크 컬러의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여자)아이들에서 성숙한 매력으로 사랑받은 수진은 원피스로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음악중심'에서 '세뇨리따'는 1위 후보에 오르며 눈길을 모았다. '세뇨리따'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다수 차지한 바 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데뷔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걸그룹이다. (여자)아이들은 '라타타', '한' 등을 히트시키며 새로운 걸그룹 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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