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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대구 20대 여성 실종사건, 범인은 남자친구? 새로운 증거 '가방'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3.16 22:41 | 최종수정 2019.03.16 2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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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005년 발생한 20대 여성 실종사건을 추적한다. 현재 사건이 종결된 해당 사건은 새로운 단서인 '가방'이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5년 발생한 대구 20대 여성 실종사건을 추적한다. 대구에서 23세의 여성 정나리 씨는 새벽 친구와 헤어지고 거주하던 원룸으로 향하던 중 실종을 당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공]

 

목격자들은 실종 당일인 새벽 4시 경 정 씨의 원룸에서 정 씨의 남자친구가 자고 있는 걸 목격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목격자는 정 씨가 귀가 이후 해당 원룸에서 남녀가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뭔가를 둔탁하게 내려치는 소리와 여성의 울음소리, 남성의 고성이 2 시간 여 간 계속됐다. 원룸 건물에는 복수의 사람이 드나들었고 이후 정 씨는 실종됐다.

경찰은 용의자를 남자친구로 지목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당일 오전 11시까지 자느라 정 씨가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법적 공방 끝에 법원은 살인 혐의에 대해 남자친구에게 무죄 판정을 내렸다.

수사 기관은 해당 사건을 종결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현재 까지 정 씨의 실종 전단지를 돌리며 수소문 하고 있는 상황.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정나리 씨가 사용하던 이불을 법의학적 실험을 통해 되짚어보고 정 씨가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주웠다는 사람과 인터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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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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