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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 열창 '불후의 명곡' 조성모 '슬픈 영혼식' 뮤비 보니 신현준·최지우·정준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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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 열창 '불후의 명곡' 조성모 '슬픈 영혼식' 뮤비 보니 신현준·최지우·정준호 주연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3.16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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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성모도 출연해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불후의명곡'에서 명품 발라더 나윤권이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나윤권은 이날 방송에서 조성모의 '슬픈 영혼식'을 열창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에서는 전설 조성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윤권이 첫 번째 주자로 등장, '슬픈 영혼식'을 열창했다.

 

'불후의명곡'에서 명품 발라더 나윤권이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나윤권은 이날 방송에서 조성모의 '슬픈 영혼식'을 열창했다. [사진 = KBS 2TV '불후의명곡' 방송 화면 캡처]

 

'슬픈 영혼식'은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조성모 2집 타이틀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1999년 당시 최다 판매 음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당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신현준, 최지우, 정준호가 주연을 맡아 홍콩에서 촬영돼 또 하나의 걸장 뮤직비디오로 평가 받았다. 데뷔 당시 얼굴 없는 가수로 목소리만 알려졌던 조성모가 조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조성모 앞에 선 나윤권은 "중학교 당시 처음 들었던 노래를 지금 부르게 됐다. 원곡자 앞에서 부르게 되는 게 무척 떨린다. 하지만 선배님의 감정을 담아 잘 부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MC신동엽은 나윤권의 데뷔 시절에 프로듀서였던 김형석이 그에게 아픈 연애하고 좋은 가수 되라더라고 조언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정재형은 "노래가 끝난 뒤에도 섬세한 무대라서 놀랐다"고 극찬했고 길구봉구의 길구 또한 "저렇게 호흡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건 쉽지 않다"며 그의 명품 보컬 실력을 인정했다.

이날 나윤권의 상대로는 실력파 아이돌 온앤오프가 '다짐'을 들고 도전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최초 출연 당시 2승을 달성한 바 있다.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지난 2012년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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