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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이혜숙에 "진경 임신이라니, 미쳤나...최수종 사과 나중" *박성훈 분노...마지막회 앞두고 진실 공개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3.16 20:18 | 최종수정 2019.03.18 0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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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최수종이 진범이 아니랄 사실을 알고도 사과를 미루는 태도를 보였다. 심지어 진경의 임신에 미쳤다는 말을 뱉은 그를 두고 엄마 이혜숙과 오빠 박성훈은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강수일 역)이 진범이 아니란 사실이 알려진 뒤 윤진이(장다야 역)와 이혜숙(나홍실 역) 그리고 박성훈(장고래 역)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최수종이 진범이 아니랄 사실을 알고도 사과를 미루는 태도를 보였다. 심지어 진경의 임신에 미쳤다는 말을 뱉은 그를 두고 엄마 이혜숙과 오빠 박성훈은 분노했다. [사진 =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방송 화면 캡처]

 

이 소식에 이혜숙은 진경(나홍주 역)을 언급하며 "이제 홍주랑 강선생이 만나도 되겠다"며 "사실 이모가 임신했다"고 알렸다.

진경의 임신 소식에 놀란 윤진이는 "이모 미쳤나봐. 그 나이에 애를 낳아서 어떻게 할 거냐"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혜숙은 "홍주 평생 소원이 아이 갖는 거였다. 무슨 걱정이냐"며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당장 사과하러 가자는 박성훈(장고래 역)의 말에 윤진이는 "나는 나중에 사과하겠다"며 발을 뺐다. 하지만 박성훈은 소리를 지르며 윤진이와 함께 최수종 앞에 가서 사과했다.

이날 유이(김도란 역)은 최수종(강수일 역)을 급히 찾아 아빠 최수종이 전혀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

유이의 말에 놀란 최수종은 살인범을 찾아 직접 경찰서로 갔다. 눈앞에서 "죽은 안사람과 제가 거짓말을 했다"며 용서를 비는 진짜 살인범에 최수종은 "아무리 그래도 제가 어떻게 살았는데 그런 거짓말을 할 수가 있느냐"며 눈물을 쏟았다.

아들이 잘못될까봐 거짓말했다는 살인자의 변명에 최수종은 유이를 바라보며 "우리 딸은 어떻게 살았는데 그런 말을 하냐. 이혼 당하고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아느냐"며 울부짖었다.

진짜 살인자는 이장우(왕대륙 역)를 언급하며 "사위 분이 죽은 내 아들 장례까지 치러줬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이는 경찰을 바라보며 "우리 아빠 28년을 억울하게 살았다. 누구라도 나서서 말씀을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며 소리를 쳤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하나뿐인 내 편'은 106부작으로 이날 104회까지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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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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