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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진영 "25살에 20억 벌었다...꿈 사라져 케이팝 미국 진출 꿈꿔"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3.17 19:44 | 최종수정 2019.03.17 1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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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박진영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해 25살에 20억을 버는 첫 꿈을 이뤘다고 고백했다. 이후 끊임없이 고민한 끝에 뭘 위해 살지를 정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진영이 사부님으로 등장해 자신이 이룬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진영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해 25살에 20억을 버는 첫 꿈을 이뤘다고 고백했다. 이후 끊임없이 고민한 끝에 뭘 위해 살지를 정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박진영은 "나는 처음에 꿈이 20억 원을 버는 것이었다. 20억을 벌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 거라고 다짐했다. 그런데 그걸 이뤄버렸다. 25살 당시 20억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후에 꿈이 사라졌다고 고백한 박진영은 "그래서 2003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며 케이팝을 미국에 알리는 걸 새로운 꿈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꿈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박진영은 "그런데 2008년 리먼브러더스사태가 터졌다"며 "그래서 톱스타 거 아니고 다 접는 분위기가 생겼다. 난 5년을 바쳤는데 그렇게 됐다. 훈련을 다 하고 경기가 취소된 셈이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는 "'왜 안되지?' 최선을 다했는데 왜 그런가를 계속 물었다. 화도 안 났다. 1년이 지나갔다. 많은 고민 끝에 깨달은 게 꿈이 잘못됐다는 점이었다"면서 "이루어지면 허무하고 안 이뤄지면 슬픈 꿈이었던 것이다. 결국 답이 아니었던 거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그래서 뭘 위해서 살 건지를 생각했다. 그러면 내가 하는 건지가 꿈이 되는 거다. 어떤 위치에 서고 싶은지가 아니라 뭘 하는 게 가치있는지를 찾은 거다. 내 삶을 바칠만한 게 뭔지를 생각했다"며 꿈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꿨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안겼다.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집사부일체'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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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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